NEWS

N E W S

아티스트의 활동, 주요 프로젝트 및 이벤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NEWS

‘써니데이’ 김정화 “망가질 때 됐단 제안에 OK..노메이크업으로 촬영”

  • 관리자
  • 2025-02-07 00:00:00
  • 14.36.171.80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정화가 노메이크업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영화 ‘써니데이’(감독 이창무/제작 삼거리픽쳐스) 언론배급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창무 감독과 배우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가 참석했다. 

이날 김정화는 “제작사 엄용훈 대표님과 ‘파란 자전거’를 찍은 이후 좋은 일도 함께하고, 내 삶에도 영향을 준 분이다”라며 “어느 날 전화가 와서 너도 이제 망가질 때가 되지 않았냐고 하시더라. 시나리오를 보기 전에 하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봤을 때는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고, 그런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게 기뻤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정화는 “보여지는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깐 역할이 한정적이었다. 차영숙 캐릭터에 나를 떠올려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도전하기 충분했다”라며 “독립 영화 외 내추럴한 모습으로 촬영한 게 많지 않았는데, 추위에 입술이 파랗게 나올 정도로 메이크업을 하나도 안 했다”라고 털어놨다. 

‘써니데이’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로 컴백한 슈퍼스타 오선희(정혜인)가 첫사랑이었던 순정남 조동필(최다니엘)과 고향 친구들을 만나 서로에게 새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리스타트 해피 무비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